계속 이어지는 우표박물관 전시 내용입니다.
우표수집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닌가?^^;;)
수집의 증거움
정보
시각적 아름다움
우표의 원래 기능 외에
우표 수집을 통해 이러한 유용함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표는,,
일단 너무 작고!
편지를 보낼 일도 없고
해서.. 점점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으니..
대체물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표를 대체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요,,?
우표의 발행과정_
이런 과저을 거친다고 합니다.
거의 1년에 걸친 작업이네요.
우편번호가 5자리로 바뀌었는데요,,,
왜 바뀌었나했더니
도로명 주소 시행과 연관되어 있었네요,,
도로명 주소 참....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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