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철조망이 둘러진 입구를 지나면 참성단에 도달합니다.
참성단에서 바라본 서해의 모습
멀리 영종도가 보입니다
서해를 등지고 본 강화도의 모습
참성단
이곳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제단이라고 전해집니다.
전국체육대회 성화는 이 참성단에서 채화되 대회장으로 운반됩니다.
김포, 일산 방향
석양을 다 보고 싶었지만 참성단 개방시간은 4시 반까지라서 중간에 내려와야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기가막혔던!!
산정상에서 만난 고양이
마이산 해발 47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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