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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에 전시된 내용입니다.





중국 고대의 청동기는 의례용 용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기 삶는 솥



사자, 용, 봉황 등 상서로운 동물로 장식한 등대입니다.








진나라 시기에는 공예품을 무덤에 부장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위진남북조시대에는 인도에서 전래된 불교 미술양식이 성행합니다.

송대에는 전국 각지의 가마에서 개성을 살린 도자기들이 제작됩니다.




화장실 건물



부뚜막



무덤에 부장되는 문관과  복장의 도용입니다.




중국의 십이지신은 도교의 방위신앙을 바탕으로 동, 서, 남, 북에 상응하는 열두 마리의 동물을 상징합니다.

이들은 능묘를 지키는 수호신의 역할을 해 고분벽화에 그려지거나 도용으로 매장되었습니다.



무덤을 지키는 괴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