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청자 관련 전시 내용입니다.
한국에서는 고려 초 무렵부터 자기가 제작되었습니다.
중국의 영향으로 청자나 백자 같은 자기가 제작되었는데 초기의 가마들은 개경에 가까운 중서부 지역에 있었습니다.
11세기에 전남 강진과 전북 부안 두 지역을 중심으로 청자가 제작됩니다.
칠보무늬 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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